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뭉쳐야 찬다 - 전설들의 조기축구/선수단 (문단 편집) ==== 평가 ==== 작은 체구에 레슬링 경력으로 인해 탄탄한 피지컬에 순발력도 좋아 이봉주 못지 않게 스피드가 빠르다. 은퇴후에도 꾸준히 관리해온 몸상태 및 뛰어난 운동량 + 조기축구 경험 등을 생각하면 기대치에 비해서는 가장 아쉬운 멤버. 그 원인은 축구선수로서는 치명적인 약점인 작은 골격과 짧은 다리라는 평이 많다. 특별한 극소수의 예외를 제외하면, 체격이 작을수록 시야가 좁아지고 다리가 짧을수록 가동범위가 줄며 같은 거리에 대해 스텝 수가 늘어나서 체력소모도 늘어나는데다가 근밀도 대비 킥하는 힘도 떨어져서 축구에서 불리하다. 스피드와 감각, 발재간으로 극복해야 하지만 심권호는 체력과 주력만 있고 발재간이 너무 안 좋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심권호가 킥을 하는 장면을 느린 화면으로 보면 다리에 힘이 없이 냅다 휘두르기만 하고 발의 엉뚱한 부위에 맞는 등 전형적인 축구 초보자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안정환도 연습시 이런 부분에 대해 몇번 지도를 하는 것이 나왔다. 또한 세계를 호령했던 레슬링 선수였으나 작은 몸집과 나이 때문에 몸싸움에서 많이 밀린다는 단점 또한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